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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No. 118 2019. 02. 23

[기사]호주서 만난 AI 커피 머신



"LG 경영기법 이식…글로벌 명품가전社 변신"

2019.02.10 18:21


87년된 호주 소형가전업체 '브레빌'은 어떻게 부활했나

"경쟁사 쫓는 대신 잘하는것 하자"

LG 부사장 출신 클레이턴 CEO, 취임 후 주방가전에만 집중 전략

디자인팀 키워 기술팀과 접목


"집에서 최고를 요리하게 하라"

스타 셰프·바리스타 챔피언과 협업

실생활과 밀접한 제품만 개발…커피머신·피자오븐 등 잇단 히트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호주 기업은 드물다. 많은 브랜드가 고배를 마셨다. 최근 4~5년 사이 세계 가전업계가 주목하는 기업이 등장했다. 호주 가전업체 브레빌이다.


10년 전 닥친 경영위기 때 브레빌은 가전 분야에서도 ‘가장 험한 정글’로 통한 주방용 소형 가전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한우물’만 파며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은 5300억원, 이익은 7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8.1%, 9.7% 늘었다. 5개국에 불과했던 수출국은 5년 만에 74개국으로 급증했다.


브레빌의 도약을 이끌고 있는 짐 클레이턴 최고경영자(CEO·사진)를 지난 1일 시드니의 브레빌그룹 본사에서 만났다. 미국 출생 변호사로 실리콘밸리와 사모펀드에서 일한 그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는 LG전자에서 신사업발굴을 담당하기도 했다. 클레이턴 CEO는 “한국 기업에서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배웠다”며 “브레빌이 가야 할 길도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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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 핵심 인재 10배 늘려


?브레빌은 1932년 라디오 회사로 시작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엔지니어가 모여 창업했다. 지금도 신제품 출시 기간은 평균 2년 안팎. 8~10년이 걸리는 제품도 있다. 6개월~1년이 걸리는 다른 회사보다 신제품 개발 기간이 길다.


호주 내수 시장에서 선빔과 수십 년간 경쟁해온 브레빌에 2005년 이후 위기가 찾아왔다. 값싼 미국과 중국 가전이 밀려들었고, 선빔도 치고 올라왔다. 클레이턴 CEO는 “경쟁자를 쫓는 대신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주방용 가전만 만들고 우리 DNA인 ‘기술력’을 최고로 포장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대거 영입했다”고 했다. 2010년만 해도 6~7명인 제품 디자인 팀은 현재 60~70명으로 늘었다. 디자이너들은 엔지니어와 한 팀이다.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브레빌의 핵심 제품군은 커피 기기와 주서, 블렌더, 그릴, 오븐 등이다.


디자인에서 생산까지 ‘통합 경영’


브레빌의 제품 개발자들은 연구실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주방에서 일한다. 클레이턴 CEO는 “우리는 가격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문제’를 따라 움직인다”고 했다. 보통 가전 회사는 신제품을 구상할 때 백화점 가전 매장을 둘러본다. ‘200달러짜리 토스터가 시장에 없다’고 판단되면 개발팀을 찾아가 “200달러짜리 토스터 하나 만들어달라”고 한다.


브레빌 개발팀은 몇 시간이고 일반인이 주방에서 요리하는 장면을 본다. 그 과정에서 개선할 부분과 필요한 기능 등을 발견한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티 메이커’도 이 같은 과정으로 탄생했다. 클레이턴 CEO는 “물의 온도와 우려내는 시간에 따라 차 맛이 달라지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면서 “끓는 물의 온도를 녹차, 홍차 등으로 나눠 설정할 수 있고 적정 온도가 되면 찻잎을 자동으로 넣었다 빼는 기능을 갖췄다”고 했다.


“미쉐린을 집에서 즐기게 하라”


브레빌의 원칙은 하나다. ‘집에서 단 한 번이라도 최고를 요리하게 하라’다. 이를 위해 미쉐린 스타 셰프, 바리스타 세계 챔피언들과 협업한다.


?브레빌이 시장을 처음 놀라게 한 건 2012년 내놓은 반자동 커피 기기 ‘바리스타 에스프레소’였다. 듀얼 보일러와 특수 모터, 직관적 디자인의 터치 스크린이 적용돼 가격은 기존 동급 기기의 4~5배지만 무섭게 팔렸다. 현재 브레빌 전체 매출의 약 80%가 커피 기기에서 나온다. 브레빌은 국내에서도 2013년 공식 론칭돼 첫해 315대가 팔렸고, 지난해 커피 기기, 주서 등 전 제품이 6589대 판매됐다. 매출 증가율은 5년간 600%가 넘는다.


커피 기기의 성공은 다른 가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미쉐린 3스타 셰프 헤스턴 블루먼솔과 협업해 내놓은 소형 피자 오븐은 미국 아마존, 윌리엄소노마 등에서 연말연시 ‘히트상품’ 대열에 올랐다. 이탈리아 전통 방식 그대로 400도 고온에서 2분 안에 피자를 만드는 독보적 기술을 구현해 호평받았다.


클레이턴 CEO는 “한국인에게 김치냉장고가 필수가전인 것처럼 미국인의 식생활을 파고드는 제품 개발에 주력한 결과”라며 “애플, 다이슨처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104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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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7 2019. 02. 23

[기사]스마트폰 누르니 커피머신서 라테가…

[Tech & BIZ] 스마트폰 누르니 커피머신서 라테가…
입력 2019.02.14 04:38 | 수정 2019.02.14 15:22


호주서 만난 AI 커피 머신

?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세계 1위 전(全)자동 커피 머신 기업 유라(Jura)의 아시아 지역 제품 콘퍼런스. 유라가 처음으로 한국을 비롯, 중국·일본·호주 등 아시아 8국 현지 판매업체 관계자 250명을 초청해 자사 신제품을 소개하는 행사였다.

?이날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신제품 커피 머신 더 뉴 Z6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커피 추천 기능과 스마트폰 앱 추출 기능이었다. 유라는 최근 업계 최초로 커피 머신에 AI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에게 맞는 커피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주 마시는 커피 종류와 물·우유 양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커피를 자동으로 골라주는 것이다. 또 스마트폰을 커피 머신과 연결해 2~3m 떨어진 거리에서도 에스프레소는 물론이고 카페라테도 만들 수 있는 'JOE(조)' 기능도 선보였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면 집, 회사 등 어디에서든 유라 머신과 연결해 간편하게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모두 커피 머신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기능이다. 마이클 베그뮐러 유라 부사장은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 누운 상태로 스마트폰을 몇 번 눌러 나만의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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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스위스 커피머신 업체 ‘유라’의 아시아 지역 콘퍼런스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8국에서 온 유라 판매업체 관계자 250명이 참석했다.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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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스위스에 설립한 유라는 분쇄·추출 등 모든 커피 제조 과정이 한 기계에서 이뤄지는 전자동 커피 머신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가공된 커피 가루를 넣는 캡슐형 머신과 달리 커피 원두를 기계에 넣어 분쇄하는 공정도 하기 때문에 한 대당 최고 10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제품이 대부분이다.

?이 회사는 뛰어난 첨단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커피 머신계의 다이슨'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유럽·북미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빠르게 매출이 늘고 있다. 커피 종류에 맞춰 온수의 분사량과 속도를 조절하는 'P.E.P' 기술, 커피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 크기를 달리해 갈아내는 '아로마 그라인더', 직수관 가열 등 유라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커피 머신 기술만 10여 개에 이른다. 유라는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매출이 2015년 3900억원에서 2017년 5400억원까지 증가했다.



?마이클 베그뮐러 유라 부사장.

유라는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아시아 커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유럽에 비해 뜨거운 커피를 즐겨 마시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커피 머신 온수 온도를 5도 이상 높였고, 최근 개발하는 신제품에서는 호주식 커피인 '플랫 화이트'를 추가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애용한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최근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2017년 GS25 편의점에 대당 가격이 1300만원인 상업용 커피 머신 'GIGA X8g'를 1만대 이상 공급했는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기간 최대 계약 규모였다. 특히 중국은 전체 유라 아시아 매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이 됐다.

?에마누엘 프로스트 유라 회장은 "아시아는 전통적으로 차 문화가 발달해 커피를 즐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커피 소비가 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은 캡슐 커피 머신이 널리 보급된 초기 시장을 넘어 점점 고급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앞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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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0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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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6 2019. 02. 23

[기사]"스마트폰 누르면 1분만에 '나만의 라테'가~



"스마트폰 누르면 1분만에 '나만의 라테'가~"


세계 1위 커피머신 유라 88주년, 호주서 첫 '아시아 콘퍼런스'

초소형 신제품 '에나8' 출시

주방 작은 한국 등 아시아 공략

기종별 최대 24종 커피음료 제조

"커피머신에 AI 접목 혁신"



미하엘 베그뮐러 유라그룹 마케팅 부사장이 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전자동 커피기기 유라의 신제품 ‘에나8(ENA8)’을 공개한 뒤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HLI 제공


“유라 역사상 가장 작고 가장 아름다운 커피머신 ‘에나8(ENA8)’을 소개합니다.”


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전자동 커피머신 회사 유라(JURA)의 ‘2019 아시아 제품 콘퍼런스’. 미하엘 베그뮐러 유라그룹 마케팅 부사장이 신제품 에나8의 베일을 벗기자 곳곳에서 “작다(small), 예쁘다(pretty)”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이날 유라는 폭 27.1㎝, 높이 32.3㎝의 초소형 신제품 에나8을 비롯해 ‘뉴 E8’과 ‘뉴 Z6’를 선보였다. 크리스털로 조각된 물통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라는 이번 신제품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아 사용자별로 원하는 커피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베그뮐러 부사장은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버튼만 몇 번 누르면 나만의 ‘맞춤형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라는 올해 창립 88주년을 맞은 스위스 기업이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회사 중 세계 1위다. 매년 스위스 본사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한 유라는 올해는 호주에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콘퍼런스를 열었다.


?기술로 무장한 88년 커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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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1931년 스위스에서 설립됐다. 독일 출신 엔지니어와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가 손잡고 소형가전을 선보였다. 스위스 장년층은 유라를 ‘다리미 회사’로 기억한다. 1937년 커피머신 생산을 시작했고, 1990년대부터 전자동 에스프레소기기 시장에 뛰어들었다.


필립스, 밀레, 드롱기 등 다른 회사가 다양한 소형가전으로 제품군을 늘려갈 때 유라는 하나에만 집중했다. 그 결과 지금은 대당 200만~1400만원의 고급 제품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머신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2000년 진출했다. 프리미엄 가정용 시장, 오피스 시장을 차례로 공략했다. 삼성, LG 등 주요 대기업 임원들이 집에서 먼저 써보고 업무공간에도 대규모로 도입하면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편의점 GS25는 1200만원 상당의 ‘GIGA X8G’ 1만2000대를 구매하기도 했다. 편의점을 제외한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가정용과 상업용을 포함해 5000대에 달했다.


AI와 원격조정…기술 총집합


유라의 기술력은 독보적이다. 마치 독일 자동차 회사처럼 모델명을 A부터 Z시리즈까지 출시하고 3년에 한 번 대규모 콘퍼런스를 열어 ‘풀체인지업’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문가들로부터 전자동 커피머신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그뮐러 부사장은 “우리는 세 가지 질문을 던진다. 커피가 전보다 더 맛있는가, 더 편리한가, 디자인이 더 나은가”라는 말로 유라의 철학을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기술은 커피 분쇄 속도를 두 배로 올리고 소음은 크게 줄인 ‘아로마 G3그라인더’, 한 번에 두 잔까지 추출할 수 있는 ‘브루잉 챔버’, 에스프레소를 쓴맛 나지 않도록 더 정교하게 추출하는 ‘P.E.P’ 기술 등이었다. 주력 신제품인 에나8은 8종의 커피를, 뉴 E8과 뉴 Z6는 바리스타가 직접 하듯 최대 24종의 커피 음료를 제조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 플랫 화이트, 라테 마키아토, 카푸치노 등을 모두 다른 방식으로 구현한다.


아시아 공략…커피 솔루션 기업 도약

?유라는 아시아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신제품 에나8의 크기를 줄인 것도 주방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일본과 한국, 홍콩 등 아시아 시장의 주방 환경을 고려한 것이다. 차를 바로 우려 마시거나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 아메리카노를 만들 수 있도록 따뜻한 물을 따로 추출하는 ‘바이패스’ 기능도 전 제품에 적용했다.?


미하엘 립부르거 유라그룹 해외사업 총괄 부사장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중국,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 기술력을 더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멜버른=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6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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